중방동, 유휴지 활동 ‘쌈지소공원’ 조성

주민숙원사업이었던 마을안길 3개소도 정비

2018-05-08 오후 6:03:34

▲ 중방동 쌈지소공원에서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중방동은 관내 도로변 및 하천변 유휴지의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을 위한 작은 쉼터 쌈지소공원’ 2개소를 설치하고 주민숙원사업인 마을안길 3개소를 정비했다.

 

이번에 조성된 쌈지소공원은 중방동 은호아파트 뒤 은호공원, 남천변 영남요양병원 앞 녹지지대 등 두 곳으로 자연 조경석과 대리석을 배치하고 사계절 야생화, 벚꽃나무를 심어 인근 주민과 병원 보호자들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성기완 중방동장은 도심의 자투리땅을 활용한 쌈지공원은 주민들의 쉼터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도 도심 내의 유휴지나 노후한 시설을 재정비해 제3, 4의 쌈지소공원을 만들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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