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2 오후 4:36:55

▲ 산악사고의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경산소방서와 경산시 산악연맹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산소방서(서장 서정우)와 경산시 산악연맹은 22일 ‘산악구조능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할구역 내 산악사고 발생에 대비해 소방서와 산악연맹 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산악구조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악사고 발생 시 보유 인력 및 장비 동원 ▲상호 비상통신망 등 정보교류 및 교육·훈련활동 지원 ▲구조활동을 위한 연락체계 구축 등에 공동 노력할 방침이다.
서정우 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 지속적인 협력과 유대강화를 통해 산악구조 활동에 신속히 대처하고, 안전한 등산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