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5 오후 2:04:24

▲ 25일 경산공설시장에서 치매안심센터 홍보 캠페인이 '장터에 울리는 치매애 행복메아리' 행사가 열렸다.
경산시는 25일 오전 경산공설시장 내 상인회사무실 앞에서 ‘기웅아재-단비와 함께하는 장터에 울리는 치매愛 행복메아리’ 행사를 열었다.
본 행사는 치매예방체조 보급과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를 통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경상북도, 경북 광역치매센터, 경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마련했다.
이날 공설시장 상인과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북도 치매홍보대사인 기웅아재와 단비(現 TBC 싱싱 고향별곡 MC)가 출연해 신명나는 진행과 함께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수칙 등 치매예방과 관리에 대해 홍보했다.
또, 부대행사로 치매예방 홍보관, 건강증진 홍보관 등이 운영됐다. 특히, 시는 치매 고위험군 관리부터 예방, 돌봄, 치료에 이르기까지 통합적 관리서비스 제공하는 치매안심센터를 중점 홍보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안심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