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6 오후 12:56:26

▲ 지역 여성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경산시립 농촌보육센터>가 와촌면 덕촌리로 이전 개소했다.
‘경산시립 농촌보육정보센터’가 와촌면 덕촌리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경산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보육정보센터에서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강수명 시의원, 박순득 시의원 당선인, 와촌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보육정보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농촌보육정보센터는 여성농업인이 농촌생활에서 발생하는 애로·고충사항을 상담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영유아 보육 및 방과 후 아동학습, 문화강좌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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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립 농촌보육정보센터 전경
경산시립 농촌보육정보센터는 지난 2005년 와촌면 소월리에 문을 열었으나 시설이 노후화되고 해당 부지가 경산지식산업지구에 편입됨에 따라 덕촌리로 이전 개소하게 됐다.
새롭게 지어진 센터는 총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와촌면 덕촌리 76-1번지 일원에 건축면적 269.19㎡(81평), 연면적 423.69㎡(128평),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땅심어린이집(정원 25명)’, 2층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부방과 농한기교육 및 문화강좌가 열릴 다목적 교실, 앞마당에는 실외놀이터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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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조 시장이 센터 내 땅심어린이집 원생들을 안아주고 있다.
민간위탁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센터장과 공부방 교사, 운전기사, 어린이집 관계자 등 10명이 근무하며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개소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와촌지역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 마련됨에 따라 주민들 모두 내 집같이 아끼고 자주 이용해 주민 화합은 물론, 와촌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 2년간 센터를 운영하게 된 진현미 센터장은 “쾌적하고 좋은 환경의 센터가 개소한 만큼, 여성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그들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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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가 미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