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7 오후 1:09:12
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동욱)는 27일 오전 11시 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역대 새마을회장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 경산시새마을회가 27일 역대 회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역대 새마을회장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경산시새마을회를 이끌어 온 회장단 간 친목을 다지고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1대 최두원 경산시새마을회장(통합 전), 제2대 최상길 회장(통합 전), 박종철 제3대 경산군새마을회장(통합 전), 제7대 이오재 회장(통합 전 6대, 통합 1대), 제8대 오세하 회장, 제11대 이우경 회장, 제12대 김상락 회장, 제13·14대 우경동 회장, 제15대 이상정 회장, 제16대 정의호 회장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참석자 상견례를 시작으로 경산시새마을회의 올해 사업계획 및 조직 보고, 종합 토론에 이어 참석자 모두가 새마을노래를 제창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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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에 참석한 역대 경산시새마을회장들이 새마을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간담회를 주재한 이동욱 경산시새마을회장은 “뿌리 없는 나무가 어디 있겠냐? 지역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해 온 역대 회장님들을 모시고 고견을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회장님들의 칭찬과 채찍을 발판으로 더 노력하는 새마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제9대 이상정 회장은 “처음으로 역대 회장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아름다운 기회를 제공해 준 이동욱 회장과 집행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제12대 김상락 회장은 사정동 소재 보은의 집 운영 현황을 묻고 “그 긴 세월을 후원하고 있는 독지가와 봉사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우리 새마을가족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