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7 오전 8:41:22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서한식)는 관내 고등학생 자원봉사 동아리 연합인 ‘let’s 高(렛츠고)’ 회원 40명과 지난 3~4일 경북 봉화군 일원에 여름캠프를 다녀왔다.
.jpg)
▲ 경북 봉화군에서 열린 여름캠프에 참가한 지역 청소년 자원봉사자들
이번 여름캠프는 지역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또래 봉사자 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 자원봉사자들은 안전교육 및 체험, 재활용품 허수아비 만들기, 안전캠페인 기획·토론, 지역 축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즐기며 자원봉사에 대해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jpg)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재활용품을 활용해 허수아비를 만들고 있다.
서한식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진심을 다해 나눔을 행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를 발굴하는 것은 폭염 속에 발견한 시원한 물줄기와 같다. 그런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원봉사 동아리 발굴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렛츠고’에는 경산고등학교(심봉사단), 하양여자고등학교(우드앤달팽이), 사동고등학교(사동의건아들), 무학고등학교(MVP) 총 4개 동아리 170여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