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8 오전 9: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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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면 남곡리 근린공원계획 평면도
경북도는 지난 14일(금)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경산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경산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은 남산면 남곡리에 소재한 생활폐기물 위생 매립장과 자원회수시설 입지로 혐오이미지가 높은 곳에 근린공원을 설치해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위원회는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공원시설 입지가 가능토록 용도지역을 농림지역에서 보전관리지역으로 변경하고 15만7㎡를 근린공원시설로 결정하는 것으로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공원조성이 완료되면 저수지 주변 수변 전망쉼터와 피크닉마당, 숲 놀이터, 모험 놀이장, 순환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혐오이미지를 탈피하고 증가하는 나들이객 욕구를 충족시켜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