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6 오후 3:30:40
‘2018 경상북도 축산인 한마음대회 및 소비촉진행사’가 26일 경산실내체육관 어귀마당에서 열렸다.
▲ 2018 경북 축산인 한마음대회 및 소비촉진 행사가 26일 경산실내체육관 어귀마당에서 열렸다.
경북도와 경산시가 후원하고 경북축산단체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축산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도모하고 소비자들에게 깨끗하고 품질이 우수한 경북 축산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청정축산의 시작은 경북’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축하 공연, 축산물 직거래장터, 축종별 홍보 및 무료시식, 깜짝 경매 이벤트, 노래자랑 등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2018 도심속 목장나들이’ 행사도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27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 행사는 우유에 대한 정보 제공과 국내산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고 젖 짜기, 건초 주기,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들도 열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경북축산단체연합회 박순흠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 축산업의 새로운 동력을 찾아 행복한 축산업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