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오전 9: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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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우수기관 벤치마킹을 위해 6일 경남 양산시 일원을 방문했다.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지난 6일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경상남도 양산시를 방문했다.
이날 시민참여단은 양산시에 조성된 여성친화거리인 새들교와 양산타워, U-영어 놀이터를 둘러보고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챙겼다.
양산시 대표 여성친화거리인 새들교는 거리경관을 개선하고 여성친화도시를 상징하는 조형물과 함께 교량 위에는 벤치와 켈리그라피로 제작된 시화 30점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참여단은 새들교와 연계해 진행하고 있는 국화축제를 보고 향후 경산시 여성친화거리 조성에 참고가 될 만한 사례로 꼽았다. 또, 각종 관광시설과 여성친화 안심택배함 등 각종 여성친화 시책을 벤치마킹했다.
김향숙 시민참여단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느꼈으며, 이를 위해 앞으로는 시민들이 직접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참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연말에 확정되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결과에 경산시가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