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0 오전 8:41:45

▲ 북부새마을금고 임원선거 후보들이 공명선거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식을 가졌다.
오는 23일 치러지는 북부새마을금고 임원선거에 총 12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냈다.
북부새마을금고 임원선거는 이사장 1명, 부이사장 1명, 비상근이사 6명, 상근이사 1명을 선출하며 선거인 117명(대의원 116, 이사장 1)의 투표로 진행된다.
후보등록현황을 보면 이사장 선거에는 허명 전 북부새마을금고 전무(58세)와 배영호 현 북부새마을금고 감사(56세) 등 2명이 등록했고, 부이사장 선거(1명)에는 김상용 현 부이사장(67세), 상근이사 선거(1명)에는 김종태 현 이사장이 단독 출마했다.
총 6명을 선출하는 비상근이사 선거에는 김영백 현 이사(71세), 백잠덕 전 부녀회장(여, 67세), 이수국 현 이사(63세), 이종호 현 이사(60세), 장도환 현 이사(59세), 정문석 현 이사(63세), 한병욱 현 이사(58세), 한희광 현 이사(76세) 등 8명이 도전장을 냈다.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9일 오후 6시 30분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의 공식선거운동기간은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이며 선거당일인 23일 북부새마을금고 본점(압량면)에서 후보자 합동소견발표회와 함께 투·개표가 진행, 당선자들이 결정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