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35명 위촉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추진

2019-02-11 오후 5:27:23

경산시는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3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235명을 위촉했다.

 

시는 11일 오후 3시 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시의원, ··동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 경산시는 11일 시립박물관에서 제3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제3기 위원들은 당연직 위원인 읍··동장을 포함해 복지·종교·의료·금융·기업인·자원봉사자·유관단체 회원 등 각계각층의 시민 235(당연직 15, 신규 50, 재위촉 170)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읍··동 단위 주민인적안전망 네트워크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발굴, 지역자원 개발 및 연계 등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식에 참석한 김상영 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3기 읍··동 위원 위촉을 계기로 협의체는 재정·물품기부위원 확충, ··동 위원장 간담회 등 외형적인 확장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아름다운 경산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영조 시장(공동위원장)탄탄한 인적 안전망을 통해 단 한 명의 어려운 이웃이 없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는 착한 나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에 따라 지난 20059월 지역사회복지협의체란 명칭으로 첫 구성된 기구이다.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부분과, 15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60여명으로 구성, 지역사회 보장계획 심의, 공공과 민간을 연계한 복지사각지대의 발굴 및 자원연계 등 사회 안전망 구축에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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