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5 오후 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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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방동 행정복지센터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
중방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의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4명을 위촉하고 4일 발대식을 가졌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평범한 주민들이 마을에서 함께 사는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내 사회복지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무보수·명예직의 ‘지역 인적 안전망’이다.
중방동은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통장, 공동주택 관리자, 가스검침원, 일반주민 등 54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선발해 이날 발대식을 가지게 됐다.
앞으로 이들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위기가구를 발굴 또는 발견할 시, 행정복지센터로 신고·제보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중열 중방동장은 “무보수·명예직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됨 없는 촘촘한 복지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활발한 역할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중방동을 시작으로 관내 15개 읍·면·동에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발대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