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2 오후 1:27:32

▲ 지역 유관단체 회원들과 공무원들이 남천강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경산시는 제57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손님들을 깨끗하고 쾌적한 모습으로 맞이하기 위해 22일 오전 남천강변 일원에서 민관합동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회, 바르게살기위원, 자연보호협의회, 시청 공무원 등 5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해 백농교에서 대구시 경계까지 약 5.1㎞ 구간을 돌며 겨우내 버져진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
시 관계자는 “제57회 경북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를 비롯한 경산시민 모두가 체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9일부터 4월 22일까지 4일간 26개 종목에 3만여 명의 선수 및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경산시민운동장 및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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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