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학자봉, 개강식과 함께 활동 시작

제32기 회원 입회...청소년 집단상담활동

2019-04-01 오후 1:12:08

▲ 경산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1일 개강식과 신입회원 환영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경산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회장 박미향)1일 신입회원 환영식 및 개강식을 가지고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신입회원 환영식 및 개강식은 오전 10시 경산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김영윤 경산교육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회원 감사패 전달, 활동보고, 개강식, 특강이 이어졌다.

 

특히, 손창신·이연화·최미교 회원은 학생상담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북도교육감 감사패를 수상했고, 32기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이날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

 

▲ 경상북도교육감 감사패 수상 회원들
 

 

개강식 이후에는 김성희 대구현대정신분석연구소 소장이 특강을 통해 좋은 엄마의 역할, 자녀와의 관계 등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삶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박미향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장은 학생상담 자원봉사에 참여하기 위해 새롭게 입회한 회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개강식에 함께 한 김영윤 경산교육장은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 의견을 공감하고 사례를 공유하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노고가 우리 경산의 아이들이 바르게 커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개강식
 

 

경산지역 학부모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지난 2001년부터 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활동을 하고 있다. 꾸준한 직무연수회를 통해 학생상담방법을 연구·개발해 전문적인 상담활동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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