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7 오후 8:37:52
경북도와 대구시는 2020년을 ‘대구경북 관광의 해’로 정하고, 7일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2019)」와 「2019 대구경북 투어 페스타」를 찾은 세계 각국의 관광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선포식을 가졌다.

▲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에 참석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등
이날 선포식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축하하는 세계시민들의 메시지가 담긴 영상물 상영과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중국의 아이돌가수이자 배우인 유펑(余?)과 말레이시아 인기 배우 폴린탄(Pauline Tan)의 홍보대사 위촉에 이어 일본 ㈜해피월드, 중국 남경중북우정국제여행사유한공사, 대만 콜라투어, 인도네시아 해피트래블러, 필리핀 암코 드래블투어, 홍콩 EGL 투어와 대구경북 관광 상품 개발·운영 및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선포식에 앞서 경북도와 대구시는 민.관.학이 함께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대구경북의 관광명소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넣은 엠블럼과 시도민의 의견을 담은 ‘oh!오~소so! 대구경북~’슬로건을 만들었다.
또한 관광의 해 특별 관광 상품구성을 위해 다양한 테마형 체험코스들을 개발, 전담여행사를 통해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관광객 유치 특별판촉단을 구성해 홍보활동 및 해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