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3 오후 1:29:18

▲ 경산경찰서 직원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22일 경찰서 앞마당에서 지역 농축산물 팔아주기 행사를 열었다.
경산경찰서는 코로나19 사태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2일 경찰서 앞마당에서 ‘농축산물 팔아주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경찰서 직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사전 주문을 통해 신청한 한우, 삽겹살, 토마토, 딸기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을 구매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앞서, 경찰서는 미나리 팔아주기, 의료진 양말 보내기 운동 등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김봉식 경찰서장은 “경산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농가가 이번 행사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매달 전통시장 가는 날 지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경산경찰이 앞장서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