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8 오전 10:47:04

▲ 시청 공무원노조가 코로나19 사태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조합원 1,300여명에게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미정)은 지난 27일 15개 읍·면·동 및 경산시 재난대책비 신속지원 TF팀을 방문해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재난긴급생활지원비, 소상공인 피해지원 사업 등 시민들의 경제회복지원을 위해 밤낮없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조합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준비했다.
노동조합 임원들은 휴일인 26일 조합 사무실에서 직접 빵, 음료, 견과류, 요플레 등으로 간식 꾸러미를 포장해 이날 전달했으며 오는 5월 6~7일에는 본청과 사업소에도 전달할 예정이다.
박미정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진세가 급속히 줄어든 것은 지난 몇 달 동안 조합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다시 한 번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시민을 비롯한 소상공인들의 경제회복 지원에도 노동조합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자 전 조합원 손소독제 및 대면업무 종사자 마스크 배부, 보건소 위문품 전달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