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청년근로자에게 ‘행복 포인트’ 지급

청년근로자 1,830명에게 100만원 복지카드 지원

2020-05-06 오전 8:14:20

 

경상북도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의 근로의욕 고취와 장기재직 유도를 위해 오는 56()부터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신청자를 공모한다.

 

신청대상은 경북도내 중소기업에 20196월 이후 입사하여 3개월 이상 근무 중이고, 신청일 기준 경상북도 내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연봉 3천만 원 미만인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근로자이다.

 

모집인원은 총 1,830명으로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대상자를 모집·선정하고, 경북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www.gbjob.kr)에서 접수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행복카드를 통해 1인당 연간 100만원의 포인트를 2회에 걸쳐 지급 받는다. 행복카드는 가까운 제휴은행(농협, 대구은행)을 방문하여 신청·발급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건강검진, 헬스장 이용 등 건강관리 및 여행, 공연관람 등 문화여가활동은 물론 학원수강, 도서구입 등 자기계발을 위한 분야에서 올해 연말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1,980명 청년이 지원을 받았으며, 청년들의 호응도가 높아 조기에 마감됐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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