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8 오후 3:41:05
경산소방서는 18일 2020년 1분기 구급현장에서 귀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에게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심정지환자의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에게 주는 상이며, 2019년 신설된 브레인세이버와 트라우마세이버는 뇌졸중환자와 중증외상환자에게 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운 구급대원에게 주는 상이다.
▲ 좌측부터 김유정소방사, 김대원 소방사, 임명옥 소방위,이준석 소방사, 김대훈 소방사, 조유현 경산소방서장, 김교홍 소방교, 이지형 소방사, 김동규 소방교, 김성배 소방교, 박지영 소방사
하트세이버 영광의 주인공들은 지난 1월 31일 경산의 한 찜질방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1세 남자를 살린 소방교 김성배, 소방교 김보람, 소방사 이지형 대원과 2월 3일 테니스 운동 중 심정지로 쓰러진 46세 남자를 살린 소방교 강정현, 소방교 김동규, 소방교 이영걸, 소방사 김유정, 소방사 박지영, 소방사 김대원 대원이다.
브레인세이버 영광의 주인공들은 2월 13일 편마비증세가 있다는 신고를 한 48세 남자를 도와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 조치한 소방교 김교홍, 소방사 이준석, 소방사 김대훈 대원이다.
마지막으로 트라우마세이버 주인공들은 2019년 7월 19일 자동차운전학원에서 운전 강습 중 차량에 깔려 중증외상의 처치가 필요한 환자를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 조치해 후유증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기여한 소방위 임명옥, 소방교 이모세, 소방사 이지형 대원이다.
조유현 소방서장은 “심정지환자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전문성을 갖춘 경산소방서 119구급대원들이 신속하게 현장으로 달려갈 준비를 늘 하고 있으며 안전한 경산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