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경북TP 원장, ‘퇴임’

경북테크노파크 생활 17년, 한국테크노파크의 ‘살아있는 역사’

2020-05-29 오전 10:13:07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이 27일 경북TP 생활 17년을 마감하고 퇴임했다.

 



경북TP27일 경북TP 국제회의실에서 퇴임식을 열었다. 퇴임식은 이 원장의 노고에 대한 꽃다발 및 감사패 전달, 기념영상 시청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시국임을 감안하여 참여자를 내부인원으로 최소화하여 진행했다.

 

27일부로 임기를 마감한 이재훈 원장은 1995()코넬대학교 조직행동학 박사로 영남대학교 경영학 교수로 재임했다. 2004()경북테크노파크 제3대 사업단장,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 17, 18대 회장, ()경북테크노파크 제6대 원장, ()한국테크노파크 진흥회 21, 22대 회장 그리고 ()경북테크노파크 제7대 원장을 역임하였으며,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에 한국테크노파크 전문가로 등재된 한국테크노파크의 살아있는 역사로 지역산업 발굴, 정책기획, 기업지원 등 테크노파크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

 

특히, 이 원장 재임 시 경북TP2017,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기관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는 등 경북TP가 지역 대표 연구·지원기관으로 자리 매김하는데 주도적인 역할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재훈 원장은 퇴임사에서 짧게는 지난 6여 년간, 길게는 17년간 한시도 경북테크노파크를 뇌리에서 놓아 본 적이 없었다.”간간이 중압감에 힘든 때도 있었지만 직원 여러분들의 뜨거운 가슴과 열정 그리고 성원과 노력 덕분에 지금의 경북테크노파크가 되었다라고 말하며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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