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9 오후 3: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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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용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산업정책과 연계된 중장기 일자리 사업을 기획해 고용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정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경북도는 김천·구미시, 칠곡군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난 4월 말 최종 선정되어 5년간 국비 558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도는 29일 사업 추진협의회를 발족하고 세부사업별 연간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경제부지사를 위원장으로 김천시, 구미시, 칠곡군 부단체장과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장 등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지역 중.장기 고용대책 수립 및 일자리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첫 사업으로 오는 6월 5일 오후 2시 구미코 전시장에서 지역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고용안정 패키지 박람회』를 개최한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