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오토바이 사망사고 예방활동

경산경찰, 재래시장 찾아 어르신들에게 안전모 배부

2020-06-04 오후 1:59:32

▲ 경찰이 고령운전자에게 안전모(헬멧)을 씌워주고 있다.



경산경찰서는 지난 3일 자인공설시장을 방문하는 오토바이 고령운전자들에게 안전모를 배부했다.

 

최근 안전모 미착용으로 인한 고령운전자 교통사망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경찰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안전모 미착용 운전자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교통사고로부터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모를 반드시 착용하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매년 80여 명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목숨을 잃고 사망자 10명 중 3명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의 경우 농번기에 어르신들의 주 교통수단인 오토바이로 인한 교통 사망 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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