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9 오전 8:56:25

▲ 경산역 입구 계단에 설치된 여성친화도시 안심계단에서 시민참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는 경산의 관문인 경산역에 여성친화 안심계단을 조성했다.
여성친화 안심계단은 지난 2019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 받은 경산시가 7월 초 여성친화도시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했다.
경산을 방문하는 방문객들과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산역 입구 계단에 꽃 그림과 문구를 새겨넣어 이용객들이 여성친화도시 경산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지난해 시청 본관과 별관을 잇는 계단을 안심계단으로 조성한 바 있으며 로고젝터(LED 경관조명), 방범반사경 설치 등 여성친화도시 2단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여성친화적 활동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김정숙)은 8일 오전 경산역 안심계단 현장을 모니터링했다.
김정숙 단장은 “경산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제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여친안심계단 뿐만 아니라 여성친화도시 사업 전반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겠다”라고 하였다.
최영조 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역할이 기대되며 모니터링을 통해 여친안심계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여성과 아이들, 나아가 전 시민이 안심하게 다닐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