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7 오후 1:33:03

▲ 경산시공무직노동조합이 옥산동 해오름아파트 상가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17일 개소식을 가졌다.
경산시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서현주)은 옥산동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17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영조 시장, 박미옥 시의회 부의장, 박병호 시의원, 노조원 등 30여명이 함께 했다.
새롭게 문을 연 사무실은 옥산동 해오름아파트 시영상가 내에 12평 규모로 설치된 사무공간으로 앞으로 조합업무와 회원들의 화합을 위한 장소로 활용된다.
서현주 위원장은 “공무직 근로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사무실을 무상으로 임대해 준 경산시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상생하는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공무직노동조합은 2018년 11월에 설립됐으며, 공무직 근로자 180여명 가운데 90여명이 조합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