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8 오후 1:59:17
▲ 경산소방서는 올해 상반기 구급현장에서 귀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5명에게 하트세이버 및 브레인세이버 인증서를 전달했다.
경산소방서는 28일 2020년 상반기 구급현장에서 귀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에게 하트세이버와 브레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환자에게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해 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에게 주는 상이고, 브레인세이버는 뇌졸증환자를 대상으로 적절한 응급처치를 통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준 구급대원에게 주는 상이다.
하트세이버로 인증된 주인공들은 지난 3월 22일 야외에서 운동 중에 심정지로 쓰러진 57세 남자를 소생시킨 진량119안전센터 정성민 소방교와 정지혜 소방사이다.
브레인세이버는 지난 4월 25일 65세 남성의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선별검사 후 노졸중이 의심되자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 조치한 이동근 소방교와 김태영 소방사, 김성진 소방사 등 3명이다.
조유현 소방서장은 “신속한 현장도착과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린 대원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안전한 경산, 신뢰받는 119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