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8 오전 8:23:58

▲ 9월 2일 개강한 <어서와, 북트레일러는 처음이지?> 수업에서 경산중학교 1-5 학생들이 귀를 기울이고 있는 모습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관장 손경림)에서는 9월 2일부터 지역 청소년들의 슬기로운 독서생활을 위해 하반기 자유학년제 독서프로젝트를 경산중학교를 비롯, 경산 관내 5개 중?고등학교에서 개강한다고 밝혔다.
경산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9월 2일 개강한 <어서와, 북트레일러는 처음이지?>, <리딩맨(Reading Man)>은 학생들이 선정도서를 사전에 읽고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어서와, 북트레일러는 처음이지?>는 책 소개 동영상 만들기로, 책읽기와 독후활동, 스토리보드 만들기와 영상편집 활동 등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리딩맨>은 완역판「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강연과 토론 수업 후, 책의 주제와 연계해서 운동장에서 바깥놀이 형식으로 추리게임을 하는 문제해결 능력 함양 프로그램이다.

▲경산중학교에서 9월 2일 개강한 <리딩맨(Reading Man)> 수업에서 이상환 교수가 「걸리버 여행기」를 강의하는 모습
<어서와, 북트레일러는 처음이지?>에 참여한 경산중학교 1학년 한 학생은 “우리가 읽은 책을 글쓰기가 아닌,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유튜브나 SNS에 업로드하고 홍보할 수 있다고 하니, 더 기대되는 수업이다.”라며 첫 수업 소감을 말했다.
오는 9월 14일에는 삼성현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레디, 액션! 몸으로 읽는 책>을 개강, 문학과 연극을 접목한 연극놀이를 통해 다양성을 인식하고 내면성장의 시간을 가지며, 10월부터는 <찾아가는 북큐레이션>으로 청소년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주제별 책과 관련 자료를 전시할 예정이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