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3 오후 2: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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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경 협의체인 경산시 교통안전협의회 전체회의가 22일 경산경찰서에서 열렸다.
경산시와 경산경찰서는 22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2020년도 경산시 교통안전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최영조 시장, 윤종진 경찰서장, 도로교통공단,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11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망사고 예방 활동 성과 분석, 협력사항 등 효과적인 교통안전 정책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노인·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협의체의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회의를 주재한 최영조 시장은 “한 사람의 시민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교통 안전 시설에 대한 확충 등 적극적인 예산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산시 교통안전협의체‘는 범정부 차원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 절반 줄이기 목표에 부응하기 위해 민·관·경 및 교통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난 6월 출범했다.
시청, 경찰서, 소방서, 도로교통공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11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경산의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정책을 추진하는데 역할을 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6월 협의체가 구성된 이후 교통사고 사망자가 29%(8명) 감소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