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0 오후 1:57:42
▲ 2020경산시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종합평가 부문 대상을 차지한 서부2동 새마을회 허준열 회장(가운데)과 이동욱 시지회장
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동욱)는 10일 오전 11시 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경산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가졌다.
한 해 동안 새마을회가 추진해 온 새마을사업 성과를 되짚어보고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15개 읍·면·동 대표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시상식만 진행됐다.
이날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산시새마을회 김정숙 이사가 경북도지사 표창(새마을대상)을 수상했고, 현종국 이사가 새마을중앙회장상을 수상하는 등 50여명의 회원들이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친 읍·면·동 새마을회를 선정하는 종합평가 부문에서는 서부2동 새마을회가 대상을 수상했고, 서부1동이 최우수, 와촌면이 우수, 자인면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경산시새마을회 한용락 감사를 비롯한 6명이 새마을회에서 30년을 활동한 회원에게 수여되는 ‘30년 근속’ 표창을 수상했고, 진량읍새마을부녀회는 사업일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동욱 경산시새마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금도 코로나19의 위기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에서 솔선수범 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있기에 우리는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격려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