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4 오후 5: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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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청년 앰블램·슬로건
道는 ‘사중구생(死中求生)’의 각오로 ‘물심양면(物心兩面)’으로 경북 청년들을 지원하는 2021년 경북도 청년정책을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 되면서 경제와 일상생활 전반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경북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경북도의 청년정책을 소개한다.
첫째, 청년분야 국비 확보와 청년정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경북 청년정책추진단(T/F)' 운영이다.
정부의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1~2025, 270개 과제 22조 투입)에 밀착 대응하기 위해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북 청년정책추진단(T/F)'을 운영한다.
청년정책관실이 총괄하고 일자리, 주거.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분야로 나누어 해당 사업부서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태스크포스로 운영하며 T/F 운영을 통해 국가지원 청년정책을 가능한 한 많이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일하고자 하는 청년과 일하는 청년을 위해 '청년애(愛)꿈 수당'을 새롭게 추진한다.
'청년애(愛)꿈 수당'은 면접수당, 취업성공 수당, 근속장려 수당으로 구분되어 있다. 면접수당은 면접 1회당 5만원씩 최대 6회까지 중복지원 가능하고, 취업성공 수당은 중소기업에 취업 성공시 1인당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원해준다. 그리고 근속장려 수당은 중소기업에 1년 이상, 2년 미만 재직 청년에게 월 10만원을 1년간 지원한다.
새롭게 추진되는 '청년애(愛)꿈 수당'은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와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중소기업에 근무하려는 청년들의 ‘취업전 – 취업 확정시 – 초기 근로단계 – 장기정착’까지 단계별 지원을 함으로써 청년일자리 복지의 한 축을 이루게 될 것이다.
< 일하고자 하는 청년을 위한 단계별 주요지원 >

셋째, 코로나 장기화로 심리적 우울감을 느끼는 청년들을 위한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지역을 이끌 청년인재도 양성하는 '경북 청년발전소'를 운영한다.
넷째, 코로나 상황에 대응하여 청년일자리 지원이 대폭 확대되고, 청년창업 지원정책도 현장에 맞게 조정한다.
올해 경북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서 363억원을 확보하여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했다. 여기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801억원을 투입하여 약 4,000여명의 경북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2020년에 3,100여명을 지원한 것과 비교하면 지원 규모가 크게 늘어난 셈이다.
특히 비대면 언택트 분야, 디지털 혁신.빅데이터 구축 일자리, 디지털 교역 일자리 등 특화된 일자리를 새롭게 발굴하여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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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청년들을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주인공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청년 주도의 청년 유입 사업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청년 소통공간 마련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청년을 빼고 경북의 미래를 논할 수 없다. 청년 중심의 혁신적인 도정으로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들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시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