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9 오전 8:34:15
경산소방서가 2020년도 화재발생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소방서 화재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화재는 총 196건으로, 피해액은 44억100만원, 인명피해는 사망 0명, 부상 11명으로 분석됐다. 전년과 비교했을 때는 건수 31건(18.8%), 재산피해 10억 3,800만원(30.9%)으로 증가했으나, 인명피해는 사망자 1명(8.3%)이 줄었다.
화재 장소는 비주거시설 92건(47%), 기타 37건(19%), 차량 34건(17%), 주거 31건(16%), 임야 2건(1%) 순이었고, 원인으로는 부주의 78건(40%), 전기적 요인 58건(30%), 미상 25건(13%), 기계적 요인 25건(13%), 교통사고 3건(2%), 기타 3건(2%) 순으로 조사됐다.
2020년 주요화재로는 3월 19일 하양읍 공장화재로 13억 3,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6월 2일 압량읍 창고화재로 부상자 1명과 12억 4,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정훈탁 서장은 “화재분석을 통해 체계적인 화재예방대책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주의가 가장 주된 화재 원인이었던 만큼 시민들의 주의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