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취약계층 ‘소방안전돌봄 서비스’ 운영

고령층, 다문화가정 등 안전교육 및 지원체계 구축

2021-02-24 오전 9:37:43

▲ 경산소방서가 지역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비대면 화재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경산소방서는 재난 취약계층인 고령·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소방안전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소방안전돌봄 서비스는 고령·다문화가정 화재안전 비대면 교육 다국어 소방안전교재 배부 관련 단체 지원체계 구축 현장지도 방문 등으로 나눠 추진된다.

 

이를 위해 경산소방서는 경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등과 협력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서비스에 나선다.

 

지난 23일에는 경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관계자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26일에는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에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훈탁 서장은 각종 안전사고·화재에 취약한 고령·다문화 가정에 지속해서 소방안전교육을 하고, 지원기관과 예방활동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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