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30 오전 8: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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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동욱)와 경산시이통장연합회(회장 박해진)가 ‘코로나19 대응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두 단체는 코로나19의 대확산으로 경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상황 속에서도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6일 행안부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경산시 새마을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자체 방역반을 구성, 주 2회 일제방역의 날을 지정·운영하며 지역 내 코로나19 전파 차단에 총력 대응했다.
또, 경산시이통장연합회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난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감염병 차단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공공시설 및 경로당 등지에서 방역활동을 벌이고 관내 120,600여 세대에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최영조 시장은 “지역 감염의 연결고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대응만으로는 완벽한 차단이 어려우니, 민·관이 힘을 모으고 시민 스스로가 방역주체가 되어 일상 속 생활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만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