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2 오전 11:14:46
경상북도는 올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3UP(학업, 취업, 농업)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민 누구나 쉽게 인공지능 마인드를 함양하고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학업, 취업, 농업 3개 부문에 수요자 맞춤형 교육 및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해 인공지능 활용 저변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사업은 학업, 취업, 농업 3개 분야로‘AI교육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학업 분야는 ‘(진)학UP 잡자’로 AI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적은 도내 15개 고교 총 450명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전문 강사가 참여해 AI 활용 툴 수업 등 총 30회 수업을 진행한다.
취업 분야는‘취UP 잡자’로서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인문계열 전공 도내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AI, 빅데이터 실무기술을 활용한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농업 분야는‘농UP 잡자’로서 도내 농특산물 유통채널 관리운영자들에게 3개 권역별(포항, 안동, 경산) 총 6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도 농식품유통과와 협업하여 추진한다.
이철우 도지사는“인공지능은 현장의 일반인들이 알아야 할 일반상식이 되고 있다”면서, “많은 도민들이 인공지능 상식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다양한 분야에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