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농기센터, 농촌일손돕기 팔 걷어

코로나19로 인한 농촌일손 부족 개선 위한 다양한 노력

2021-05-14 오후 5:08:51

▲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과수농가를 찾아 일손을 돕고 있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 직원 42명은 지난 13일 지역 주산 작목인 복숭아와 자두의 적과 작업으로 분주한 자인, 와촌지역 과수농가와 하양지역의 마늘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이번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봉사단체와 함께 하는 합동 일손 돕기, 농기계 현장 순회수리 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농협시지부와 압량농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촌인력지원센터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활용, 농업인들이 적기에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시 유휴인력 가운데 농업 부문 일자리에 참여 의향이 있는 이들로 인력풀을 구성해 농업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짧은 시간의 농촌 일손돕기이지만 농가들의 일손 수급에 위안이 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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