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시군평가 최우수상 시상금 전액 기부

상사업비 1억원,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현안사업 투입

2021-05-24 오후 3:27:22

▲ 경산시가 2021년도 경상북도 시군평가 최우수상 시상금 1,500만원 전액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경산시가 ‘2021년도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받은 시상금 1,5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시는 최근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1년도 시군평가에서 시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시상금 1,500만원과 상사업비 1억원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시상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 시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에 따라 확보한 상사업비 1억원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현안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시민들과 고통을 나누고자 한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해준 직원들의 뜻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코로나19라는 위기 속 경제적 고통과 불편을 감내해주고 계신 28만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2월 최영조 시장이 성금 500만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전 직원이 3,000여만원을 모금해 기탁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총 연가일수 21일 가운데 8일분에 해당하는 46,874만원과 관내 출장여비 5,100만원을 자발적으로 삭감,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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