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4 오전 10:14:35

경상북도체육회가 3일,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 4층 경북체육회 사무실에서 ‘법인단체 전환 출범식’을 개최하고 법인체로 새로운 출발을 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경북도의회 황병직 문화환경위원장, 조현일 교육위원장,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도쿄올림픽 출전이 확정된 독도스포츠단 유도팀 김지수 선수와 김정훈 감독 등 도내 체육인들이 참석했다.

그동안 대한체육회 지회였던 경북체육회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4월 30일 창립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고, 5월 28일 경북도로부터 법인인가를 받아 법적 지위가 보장된 체육전문 조직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됐다.
법적인 권리와 의무를 보장받는 법인으로 전환됨에 따라 자체 재원 확보가 가능해지는 등 보다 안정적인 조직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첫 민선 체육회장으로 선출된 김하영 회장이 이끄는 경북체육회는 도내 체육단체 활성화와 체육 꿈나무 육성, 생활체육 저변 확대 등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도민이 행복한 경북스포츠를 지향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