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9 오후 2:11:24
경상북도의회 포스트코로나특별위원회(위원장 윤승오)는 29일 경산 소재 사회적기업인 ㈜스마트인디지털(대표 홍일곤)을 방문했다.
이번 현지확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디지털화 시대 지역 사회적기업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에 필요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실시됐다.
㈜스마트인디지털은 ‘단디’ 컴퓨터 제조업체로 2012년 청년 등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선정, 2016년 사회적기업 인증, 2018년 착한나눔컴퓨터 기증사업 등으로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해 가고 있는 지역 토종업체이다.
이날 ㈜스마트인디지털을 방문한 특별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 소기업 등에 대한 맞춤형 밀착지원정책을 고민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포스트코로나특별위원회 윤승오(영천) 위원장은 “코로나19는 정치·경제·문화 등 우리 사회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켰다.”면서, “최근 백신접종이 본격화되면서 코로나19라는 터널도 끝이 조금씩 보이는 상황에서 도의회에서도 도민들이 하루빨리 삶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새로운 세상에 맞는 제도와 정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원회는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 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을 찾아 진단검사에 여념이 없는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