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9 오후 2:18:38

▲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임당역 여친안심거울 설치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에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단은 불법 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한 안심 거울을 점검하고 새로 설치할 장소를 모색했다. 또, 여성친화도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정숙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은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와 협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주 여성가족과장은 “무더운 날씨에 함께해 준 시민참여단 회원들께 감사를 전하며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로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시민 20여명이 소속돼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공청회 참석, 여성친화도시조성 우수기관 벤치마킹, 취약지역 안전순찰 캠페인, 안심 계단 및 안심 거울 설치 의견 제시 등 다양한 정책 제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