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30 오전 8:36:07

▲ 최봉현 경산장애인종합복지관장(좌)과 김철연 경북권역재활병원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9일 경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봉현)과 경북권역재활병원(원장 김철연)이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 건강증진 및 교육에 관한 지원 ▲장애인건강증진사업 ▲의료봉사단 활동 지원 등 장애인복지사업 전반에 걸쳐 교류키로 했다.
특히, 장애인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재활서비스에 소외받는 계층에게도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장애인복지사업 활성화와 의료지원의 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경북권역재활병원 김철현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활의료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두 기관의 상호 협력하여 재활서비스에 소외받는 사람들이 없도록 함께 힘을 모았으면 한다.” 말했다.
장애인복지관의 최봉현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늘 지역사회 내 장애인분들의 재활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병원장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개원한 경북권역재활병원은최상의 의료진과 의료장비와 쾌적한 시설들을 구축해 공공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재활치료를 필요로 하는 지역민의 갈증을 해소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