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2 오전 9: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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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자원봉사센터의 시민공론장 <나비효과> 첫 활동 모습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센터 교육장에서 시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공론장 ‘나비효과’ 첫 활동을 시작했다.
‘나비효과’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관 ‘2021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시민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산재한 다양한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공론장 운영을 위해 공공서비스 디자인 활동을 수행하는 메시지팩토리협동조합(이사장 노경민)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20여명의 시민들을 사전 모집해 이날 첫 활동을 마쳤다.
이날 공론장에 참석한 시민들은 첫 시간인 만큼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내가 원하는 경산의 모습을 상상하며 함께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사전 워킹그룹 모임을 통해 선정된 주제와 관련해 팀별로 문제해결 활동을 하기도 했다.
시민공론장에 참여한 이현아 씨(대구대학교 3)는 “경산시민으로 그리고 대학생으로 살아가면서 느꼈던 지역의 불편한 부분들이 많았다. 이번 활동을 통하여 일상의 작은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민공론장 ‘나비효과’는 오는 8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를 통해 기획된 시범사업을 오는 9월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