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8 오후 2:51:09

▲ 정부로부터 화랑무공훈장을 받게 된 고 전덕생 선생의 손자, 전병하 씨(가운데)와 하양읍, 육군 관계자
하양읍 행정복지센터는 18일 6.25 참전유공자인 故 전덕생 선생(1102 야전공병단, 일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다.
이번 훈장 전달은 국방부와 육군에서 추진 중인 ‘6.25전쟁 참전자에 대한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공적이 누락되거나 미처 훈장을 수령하지 못한 수훈자들을 찾아 관할 지역 관공서를 통해 훈장을 대리 준수하고 있다.
‘화랑무공훈장’을 받게 된 故 전덕생 선생은 6.25전쟁 당시 1102 야전공병단 소속으로 전투에 임하다 안타깝게 전사했다.
이날 훈장을 전달받은 전덕생 선생의 손자인 전병하 씨는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께서 아주 기뻐하실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해정 하양부읍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뜻과 유족들의 희생을 항상 잊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