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5 오후 2:12:02

▲ 향군 창설 제69주년을 기념하고 향군의 날 행사가 15일 경산시향군회관에서 열렸다.
경산시재향군인회(회장 유윤선)는 15일 오전 11시 재향군인회관 강당에서 ‘제69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향군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군인의 다짐 제창, 시상식, 안보결의문 낭독 등 행사들이 진행됐다.
특히, 영덕 장사리상륙작전에 어린 나이로 참전했던 배수용 참전용사(경산시재향군인회 자문위원)가 정정한 모습으로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 향군의 날 표창 수상자들~
시상식에서는 재향군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순희 와촌면여성회장을 비롯한 3명의 회원이 본회장과 도회장, 시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유윤선 경산시재향군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작금의 대한민국은 정의가 무엇인지 모르는 세상이 되어 버린 것 같다. 후대에 경제와 안보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우리는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제 지역에서도 새로운 인물과 행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과거의 인물보다 그리고 7~8년간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사람들보다, 10년 앞을 생각하며 새로운 길을 가려는 참신한 인물이 조직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유윤선 재향군인회장
유윤선 경산시재향군인회장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경산시장 출마자로 거론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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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경산시장에 당선되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