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2 오후 2:45:24

▲ 경산시와 공무원노조가 출근길 직원들에게 음료를 나눠주며 청렴한 명절 보내기를 독려했다.
경산시와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상현)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사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노조는 시청 감사·총무 부서와 함께 2일 아침 출근길 직원들에게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를 홍보했다. 불필요한 관행과 금품 및 향응 수수를 근절하자는 취지이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공직자 스스로 청렴 의지를 다지자는 취지로 ‘선물 대신 마음만 받겠다’는 문구가 새겨진 요거트 음료를 나눠주며 청렴 의지를 독려했다.
이상현 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불미스러운 일을 사전예방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을 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공직문화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