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2 오후 2:33:02
- 50개 직종 143명 참가 금12, 은13, 동14 차지해 종합 우승
- 3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 전국 재패
- 12일 구미전시컨벤션센터에서 영광스런 선수단 해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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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50개 직종 143명 선수가 참가하여 금12, 은13, 동14 차지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종합 우승으로 경북도는 3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 전국 재패의 금자탑을 이루었다.
경상북도는 12일 구미전시컨벤션센터에서 종합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선수단의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교육감, 김장호 구미시장, 지상근 경북기능경기위원회 기술위원장, 박종병 기술부위원장, 홍정혁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을 비롯해 우수 선수를 배출한 학교장 및 입상선수, 지도교사 등 180여명이 참석하여 선수단을 격려했다.
경북도는 50개 직종에 143명이 참가해 금12, 은13, 동14 등을 차지하며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우수 육성기관 동탑에 상주공업고등학교가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경북도는 2018년 제53회 전국대회 최초 우승을 시작으로 2019년 2위에 2020년부터 올해까지 3연속 종합 우승으로 통상 4번째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의 기술력이 곧 대한민국의 기술력이다. 최고의 기술을 가진 여러분들이 첨단산업의 핵심인재이다”며, “도는 기능인 양성에 더욱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