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면, 100세 어르신에 ‘청려장’ 전달

대통령 축하 서한과 장수지팡이 선물하며 건강 염원

2022-10-13 오후 3:07:59

▲ 김헌수 남산면장과 직원들이 올해 100세를 맞는 지역 어르신에게 청려장을 전달하고 있다.




남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제26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관내 100세 어르신에게 청려장(장수지팡이)과 대통령의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

 

청려장은 명아주의 대로 만든 지팡이로 통일신라시대부터 장수한 노인에게 왕이 직접 하사했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매년 노인의 날에 100세가 되는 장수 노인에 청려장을 수여하고 있다.

 

청려장을 전달한 김헌수 남산면장은 “100세를 맞은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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