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5 오전 11:02:09

▲ 제122주년 독도 칙령의 날 기념식이 25일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독도지킴이 그린연합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사)독도지킴이 그린연합(회장 이정화)은 25일 오전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제122주년 독도 칙령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독도 칙령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해 제정한 날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시장, 이윤관 대구한의대 부총장, 김계태 시의원, 그린연합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도사진 전시, 독도 홍보 리플릿 배부, 기념식 등 행사를 통해 독도사랑을 홍보했다.
이정화 (사)독도지킴이 그린연합 회장은 “일본은 독도를 빼앗으려고 총성 없는 전쟁으로 끊임없이 도발하고 있다.”라며, “이에 우리 독도지킴이 그린연합은 현대판 독립운동 정신으로 독도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독도지킴이 그린연합회는 독도에 관심이 있는 국민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사회단체로 지난 2020년 5월부터 전 국민 독도 땅 밟기 홍보운동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