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7 오후 4:09:06
▲ 2022 경산시 새마을지도자대회가 17일 오후 대구한의대 기린체육관에서 열렸다.
‘2022년도 경산시 새마을지도자대회’가 17일 오후 2시 대구한의대 기린체육관에서 열렸다.
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말식)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박순득 시의회 의장, 차주식 도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새마을남여지도자 700여명이 참여해 올 한 해 새마을회가 추진해 온 각종 사업들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읍·면·동 입장식을 시작으로 각종 시상식, 대회사 및 축사, 새마을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 새마을회 종합평가 부문 대상을 차지한 와촌면새마을회
이날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 박두례 감사가 새마을대상(도지사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7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각종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읍·면·동 새마을회 종합평가 부문에서는 와촌면새마을회가 대상, 북부동새마을회가 최우수상, 중방동새마을회가 우수상, 진량읍·압량읍·용성면새마을회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재활용 수립 부문은 북부동 새마을회가 1위, 압량읍 새마을회가 2위, 용성면재마을회가 3위를 차지했고, 와촌면·진량읍·중방동새마을회는 공동 4위에 올랐다.
▲ 읍면동 새마을회기 입장
사업일지 우수 단체 부문은 와촌면이 1위, 북부동이 1위, 중방동이 3위, 진량읍·압량읍·용성면이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이말식 경산시새마을회장은 “올 한 해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노력해 준 새마을가족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제2의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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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