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3 오전 9:18:05

▲ 경산경찰서는 자율방범대 설치법 시행에 따라 21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지역 자율방범대 출범식을 가졌다.
경산경찰서는 지난 21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산경찰서 자율방범대 출범식’을 가졌다.
자율방범대는 1953년 한국전쟁 휴전 이후 치안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동·리 단위로 구성한 ‘주민 야경제도’에서 시작된 단체로 그동안 각 마을 단위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하는 봉사단체로 운영돼 왔다.
지난 4월 27일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법정단체로 거듭나게 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자율방범연합대 회원, 관내 26개 자율방범대장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경찰은 각 자율방범대에 조직 신고증을 전달하고 자율방범대장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종섭 경산경찰서장은 “자율방범대가 이번 법 시행에 따라 치안 플랫폼의 공식 일원으로 인정된 만큼, 앞으로 경찰과 함께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심공동체 구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