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4 오전 9: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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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공무원조동조합은 올해 퇴직하는 선배공무원들을 위해 조촐한 퇴임식 자리를 마련했다.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상현)는 23일 관내 식당에서 조합원 퇴임식을 열고 시정발전을 위해 몸 바쳐온 선배 공무원들의 퇴직을 축하했다.
평생을 지역발전과 시민을 위해 헌신·봉사한 선배공무원들의 퇴직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노동조합은 이날 영예로운 퇴직을 기리는 마음으로 공로패를 전달했다.
퇴임식에 함께 한 퇴직 공무원들은 “신규임용에서 퇴임까지 오랜 시간 탈 없이 공직생활을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늘 함께해준 동료 공직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아쉬움도 있지만, 이제는 한 명의 시민으로 경산시 발전을 위해 멀리서나마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상현 위원장은 “선배님들의 소중한 청춘을 오직 지역발전을 위해 희생했기에 오늘 우리 경산이 경북의 3대 도시로 우뚝 설 수 있었다.”며, “비록 직장에서는 퇴임이지만, 후배들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길 바라며, 제2의 인생은 이제 시작인 만큼 멋지게 펼쳐 나가시길 응원한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