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7 오전 8: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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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가 남천강변 꽃화단에 여름꽃인 백일홍을 식재했다.
경산시는 남천둔치에 조성한 어울림 꽃화단에 여름꽃들을 심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시는 남천둔치 내(옥곡초등학교 ~ 부영우리마을APT일원, 정평동 강변) 약 7,700㎡ 화단에 있던 수명이 다 된 봄꽃과 청보리밭을 정리하고 여름꽃으로 디자인했다.
‘시정구호 화단’에는 천일홍 종자를 파종하고 해바라기 모종을 식재했고 ‘청보리밭과 유채밭’에는 백일홍 종자 파종 작업을 했다. 또, ‘피아노 화단’에 베고니아 외 7종(약 37,300)의 여름 꽃묘를 심어 정열과 사랑을 상징하는 하트와 잔물결인 파문 디자인을 연출했다.
또, 지난 5월 남천둔치(정평동, 옥곡동) 유휴 공간에 파종한 백일홍과 천일홍 등은 최근 싹이 돋아나 꽃망울이 맺히고 있으며, 공원교와 보도교 옹벽 아래 보라색, 붉은색 수국과 봄꽃과 정평동 쪽 남천둔치 하류 사 화단도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만들기 위해 조성한 어울림 꽃화단에 시기에 맞는 꽃씨를 파종하고 초화류를 심어 경산을 대표하는 특화 꽃화단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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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